조봉행K씨1 수리남 2화 줄거리 "돈이면 다 되는 세상" 2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인구가 국정원과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마약 거래에 발을 넣으면서 작중의 긴장감이 상당히 높아지기 시작하는 2화이다. 줄거리와 리뷰를 담아보았다 부정부패의 모든 것 "돈이면 다 된다" 영화 내내 해외 경찰들과 정부들 그리고 고위 관리들이 돈이면 다 된다는 것을 정말 잘 보여주는 현대 비판적 요소가 담긴 부분들이 많았다. 실화였던 조봉행 역시 당시 대통령까지 친한 친구였다고 할 정도이니 영화 속에서의 전요한 목사가 가지고 있던 영향력이 결코 과장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. 2화 줄거리와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1화 줄거리를 보지 않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고 오시길! '수리남' 1화 줄거리 : 수리남에서 실제로 홍어가 쌀까? 넷플릭스 드라마 '수리남'이 현재 국내에서 큰 인기와 주.. 2022. 9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