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횡령1 195회에 걸친 246억 횡령.. 6년동안 이루어진 범행 계양전기 재무팀 대리로 일하던 김 모 씨의 범행은 2016년부터 6년간 이루어졌습니다. 195회에 걸쳐 빼돌린 회삿돈은 246억 원. 빼돌린 돈이 간 곳은 다른 아닌 도박과 가상화폐. 1심 재판에서 중형이 선고되며 많은 관심이 기울어지고 있습니다. 단 한 사람의 횡령으로 인한 회사 상장폐기 위기 정말 요즘 뉴스에서 횡령 관련된 기사들이 나오면 몇천만 원 단위는 본 적이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횡령들만 자리 잡고 있습니다. 도대체 회사에서 어떻게 몰랐을 수가 있나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금액인데요. 이번 2016년부터 6년간 횡령한 계양전기 직원의 범행이 밝혀지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. 재무팀 대리로 일하며 회삿돈을 관리하였던 김 모 씨는 195회에 걸쳐 246억여 원을 횡령하였는데요. 이는 .. 2022. 9. 7. 이전 1 다음